{대화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, 그리고 민주적 절차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영화}
한 방이라는 작은 공간, 배심원 12명의 토론만으로 영화를 훌륭하게 연출해낸 감독과
호감가는 두 배우가 오래도록 남는다. 한창 민주주의, 사회, 정부, 개인, 정의 등에 대해 고민할 때라 더욱 뜨겁게 집중하고 느낄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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